하루에 한 장 어쩌면 두 장 그린다. 소재를 찾아서 유튜브나 인터넷, 텔레비전에서 지나가는 영상, 이런 것을 열심히 찾아서 좋으면 그린다.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미처 사인을 넣지 않았다. 영국 콘월의 풍경이다. 참 아름다운 곳이다. 오래 전에 한 번 가본 적이 있어서 그 바람과 공기, 풀 냄새를 어렴풋이 기억한다. 즐겨주시길...
'호호당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로 나가야지! (0) | 2020.05.10 |
---|---|
일몰의 물 빠진 바닷가 (0) | 2020.05.10 |
바다로 고개를 내민 절벽 (0) | 2020.05.09 |
호반의 교회 (0) | 2020.05.08 |
먼 산과 하늘 (0) | 2020.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