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의 팔당호 풍경이다. 굳이 사진이나 이미지를 보지 않아도 머릿속에 떠오른다. 많이 다녔기 때문이다. 최근에 그린 여름 구름 경치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제 다른 것을 그려봐야지 싶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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