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수인(手印), 인도의 무드라(Mudra), 도교의 수결(手訣), 
그리고 밀교의 삼밀(三密)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인도에서 시작된 손짓과 상징이 불교로 들어오고, 
밀교의 수행법으로 발전하는 과정,
강시 영화 속 도사의 동작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호호당의 블로그
https://hohodang.tistory.com/

호호당이 쓴 책들


당신의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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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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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들어오면서 도교가 체계화·이론화된 과정,
모산파와 도홍경, 신농본초경·황정경·도장,
몸 안에도 수많은 신이 있다는 ‘소우주’ 관념,
관우·성황·조왕신·강시·부적·퇴마·정감록·토정비결 등 다채롭기 이를 데 없는,
도교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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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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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11일 청계산 근처의 한가로운 길, 서쪽 하늘로 해가 지고 있었다. 아마도 막 꼴까닥하는 순간이었을 거다. 오른 쪽의 잿빛 구름이 하늘을 쓸고 있었다. 노을 구름은 이제 힘이 거의 잃기 직전. 그래 시월의 저녁이다. 순간 형언할 수 없는 감정들이 왈칵 밀려왔고 이에 일흔이 넘은 영감의 눈에서 눈물이 솟았다. 침을 한 번 삼키면서 한 마디 독백, 그래 그저 살다가는 세상이구나, 뭘 더 찾으리! 

 

명리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부(符)’의 원래 의미, 
도교, 도사의 신령과의 증표, 
경면주사, 운채, 급급여율령 등 
부적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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