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서양 화가의 그림을 따라서 그려보았다. 일종의 연습이다. 그 작가의 그림보다 더 잘 그려진 것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 구역이 나뉜 풀밭은 밭이 아니라 양떼들이 풀을 뜯는 목장 같다. 영국 전원 풍경이니. 주말엔 비가 온다고 하니 습한 풍경을 그리고 싶었는데 마침 이 이미지를 만났다. 즐겨주시길,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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