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조성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해가 왼쪽에 있다, 가을이라 단풍이 짙다. 멀리 산은 거의 느낌만 주고 그리지 않았다. 주인공을 살려야 하니. 펜으로 긁어간 그림자와 선이 재미있다.
종이는 캔손, 크기는 24.5x36센티미터, 펜은 사쿠라 마이크론 02.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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