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상상화이다. 또는 어디선가 본 다른 작가의 그림이 기억나서 그려본 것이기도 하다. 차가운 색으로 칠했다. 호수는 얼기 직전인 것 같다. 제법 큰 그림이다. 가로 47센티 새로 35 센티이다. 즐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