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싶은데 마땅히 대상이 떠오르지 않으면 핀터레스트에 가서 다른 작가의 그림을 감상하다가 흥미가 가는 그림을 모사해보곤 한다. 이 그림 역시 그런 그림이다. 트레이닝도 되고 다른 작가의 장점과 매력을 따라서 그려보다 보면 알게 되고 또 배우게 된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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