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찍은 사진을 겨울 풍경으로 그려보았다. 사진은 푸른 색이 너무 진하게 나왔다. 니콘 카메라가 후져서 그렇다. 그래도 느낌은 살아있다. 돌산의 가막만이고 굴 양식장 모습이다. 무거운 구름이 제법 험상궂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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