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하고 3년이 지나면 약 40% 정도가 살아남는다고 한다. 이는 제가 '3년의 채'라고 부르는 관문이니, 세상의 모든 것은 다 3년마다 나름의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 남들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이 매우 정확하다. 예를 들어 3년마다 최근 3년이 어떠했는지, 상승중인지 하강중인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비록 창업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라, 학업이나 직장등에 대해서도 적용이 된다. 이것은 꽤나 정확한 방법이니 정말 한번쯤 해보길 바란다.


이러한 이야기를 가지고 강의해 보았다.





요즘 미중 무역 전쟁이 한창이다. 하지만 마치 사회 각층에서는 이 분쟁이 일시적인 일이며, 다시금 미중이 화해를 하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리라 예상하지만 그건 다분히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적 사고일 뿐이다.


둘의 전쟁은 매우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지금은 시작일 뿐이다. 이러한 이야기에 대하여 강의해 보았다.




외국인 투자가 개방된 것은 1992년이었다. 그 5년 전인 1987년 무렵 우리 경제 급성장과 증시 상승에 따라 외국자본의 국내 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 이후 19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우리 시장이 완전 개방되자 2002년을 기점으로 대량 투자가 이루어졌다. 


2012년부터 우리 경제는 저성장의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했고 이에 1992년으로부터 30년이 경과한 2022년이면 외국인 투자가 빠져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얼마 전에 글로 썼었는데 다시 한 번 영상으로 만들어보았다. 








이번에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황금 종려상을 받았다.


이는 한국 영화에 있어 큰 쾌거이지만, 나 호호당은 이러한 사건을 단순히 바라보지 않는다. 봉준호 감독이야 물론 뛰어난 감독이었지만, 그가 이런 작품을 만들기까지 그 뒤의 이야기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 강의는 한국 영화의 발전 과정에 대하여 다뤄 보았다.



추신 - 이수만, SM의 HOT와 SES에 대하여 사실 관계에 작은 착오가 있었다. 노땅의 실수이니 너그러이 봐주었으면 한다.






어떤 일을 할때에 이것이 성공할지 아닐지 누구나 궁금해한다. 그리고 나 호호당은 이것에 대해 매우 간결하고도 정확한 판별법을 알고 있다.


오늘은 어떤 일에 대해 단기적인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것에 대하여 강의해 보았다.




인생에서 찾아오는 기회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가 있다. 혹자는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고, 혹자는 위기가 곧 기회라고도 한다.


운명을 오랫동안 연구한 나, 호호당은 인생에 2가지의 기회가 한번씩 온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시작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기회이며, 또 하나는 반드시 실패하는 기회이다. 이것은 정말이지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며 연구해본 결과 틀림이 없다.



이러한 이야기에 대하여 강의해 보았다.






귀인을 만나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그런데 귀인이 무엇일까? 과연 귀인이란게 운명에서 있는가? 귀인이란 누구인가? 귀인이란 언제 만나는가?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강의를 해보았다.





운이 내려가면 노력할 수가 없는 노력 불능자가 되어버린다. 앞서 이야기했듯 운이 올라간다는 것은 노력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며, 운이 내려간다는 것은 노력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가지고 강의를 해보았다.








운과 노력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사실 알고 보면 노력하는 때가 운이 상승하는 때인 것이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일반적으로 운과 노력은 별개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실제에 있어 운과 노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먼저 노력을 가능케 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