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하고 3년이 지나면 약 40% 정도가 살아남는다고 한다. 이는 제가 '3년의 채'라고 부르는 관문이니, 세상의 모든 것은 다 3년마다 나름의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 남들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이 매우 정확하다. 예를 들어 3년마다 최근 3년이 어떠했는지, 상승중인지 하강중인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비록 창업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라, 학업이나 직장등에 대해서도 적용이 된다. 이것은 꽤나 정확한 방법이니 정말 한번쯤 해보길 바란다.


이러한 이야기를 가지고 강의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