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만난 그랜드 캐년의 경치, 영상을 멈추어 놓고 그림을 그렸다. 바위나 암벽 그리기를 즐긴다. 연습하기에 너무 좋은 소재이기 때문이다. 오렌지 빛과 푸른 청색과 적갈색의 대조가 아름다워서 그리고 싶어졌다. 즐겨주시길. 요즘 전시회 때문에 글을 쓸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 하지만 일요일 저녁엔 한 편 올리고자 한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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