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서 만난 풍경이다. 차가운 느낌으로 보아 스코틀랜드 정도가 아닐까 싶다. 역광의 산그림자들과 잔잔한 물의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 기억했다가 그림으로 바꿔놓았다. 해지는 하늘의 색조가 마음에 든다. 즐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