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아니고 아침, 수평선가에 연무인지 구름인지 서리고 위 하늘은 오색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인다. 약간은 유화풍으로 표현해보았다. 심심한 탓에 아침을 맞이하는 두 사람을 그려넣었다. 즐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