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으로 그린 다음 색을 칠했다. 화창한 5월의 볕같은 느낌. 우리 한옥 건축은 지붕과 그를 떠빋치는 공포 구조에 있다는 생각. 사실 그림으로 그리기가 제법 까다롭지만 그만큼 매력이 있다. 5월이 되면 스케치 북과 카메라를 들고 북촌 마을로 나서봐야지.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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