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오후 날이 따뜻해서 동네를 크게 한 바퀴 돌았다. 양재천 따라 돌아오는데 서쪽 하늘을 보니 그냥 봄날의 저녁 경치였다. 좋ㅅ은 것은 없지만 그냥 딱 초봄 저녁의 해질 녘 그대로의 느낌. 좋아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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