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 방안으로 가을 바람이 잘도 불어댄다, 새벽녘엔 무척 서늘하다, 그러니 감각은 계절을 앞선다. 억새풀 있는 가을 강변을 그렸다. 즐겨주시길...

'호호당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배경의 화분  (0) 2021.08.22
푸른 커튼이 있는 주방  (0) 2021.08.20
가을이 깊어가니  (0) 2021.08.18
축축한 산과 들  (0) 2021.08.18
청계산과 양재천  (0)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