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수묵화를 했다. 그 탓에 가끔 그려보고 싶다. 하지만 방의 테이블 크기가 작아서 번잡하다. 이에 수채화 지에 수채 물감으로 산수화를 그려본다. 장마가 다가온다고 한다. 강아지가 아파서 번잡한 마음을 그림으로 달래본다. 독자들도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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