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그렸던 카르카손 성벽을 다른 각도에서 그렸다. 포인트는 선의 맛을 살리고 색채는 그레이로 한다는 것, 선묘의 아름다움을 살려 보자는 것이다. 집의 강아지가 아파서 안절부절못하고 정신이 복잡하다. 그림을 올린 후 오늘 밤은 글을 써볼 생각이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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