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그렸던 카르카손 성벽을 다른 각도에서 그렸다. 포인트는 선의 맛을 살리고 색채는 그레이로 한다는 것, 선묘의 아름다움을 살려 보자는 것이다. 집의 강아지가 아파서 안절부절못하고 정신이 복잡하다. 그림을 올린 후 오늘 밤은 글을 써볼 생각이다. 즐겨주시길...
'호호당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깊어가는 호엔촐레른 고성 (0) | 2019.06.28 |
---|---|
수채 산수화 (0) | 2019.06.26 |
카르카손의 고성 (0) | 2019.06.18 |
안개의 바다 (0) | 2019.06.17 |
샤토 드 라 브레드, 몽테스키외가 태어난 집 (0)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