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인도네시아 발리 섬 영상을 구경하다가 확 느낌이 와서 순식간에 그렸다. 10분 정도 걸렸다. 그냥 붓 가는 대로 칠했다. 일종의 장난질이지만 느낌이 좋다. 시간이 좀 지난 뒤 앞에 바위를 그려넣었다. 좀 더 그럴 듯 해졌다. 더워지는 계절, 독자들에게 시원한 바다 그림 한 장 선물한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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