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그려본 바다와 등대 풍경이다. 외국의 실물 사진을 바탕으로 구름을 인상적으로 그려넣었다.  최근엔 사이즈가 큰 그림들을 그린다. 스트레칭 과정이 귀찮지만 크면 그 자체로서 힘이 있다. 즐겨주시길...

'호호당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7년의 제주도 해안길  (0) 2021.08.08
일몰의 강남 거리  (0) 2021.08.07
곡성 가톨릭 성당  (0) 2021.08.03
구름 모자를 쓴 지리산 노고단  (0) 2021.08.02
해질 녁의 Blue  (0) 202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