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 강변의 독일 도시 파사우 시의 강변에 있는 하얀 탑이다. 마치 짧은 몽당연필처럼 생긴 바람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라 한다. Schaibling Tower가 정식 명칭이다. 왼쪽의 강이 흑해에까지 흘러갈 다뉴브 강이다. 환한 빛의 그림이다. 아직 몸이 불편해서 글을 올리진 못하고 그림을 올린다. 내일은 글 한 편을 올릴 생각이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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