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사막이다, 날이 갑자기 을씨년스럽고 춥다. 밤 시간 따뜻한 풍경을 상상해보았다. 요르단의 붉은 사막인 와디 룸, 아니면 미국 서부의 데스 벨리 같은 곳, 그런 경치를 많이 보았으니 그냥 그리면 된다. 겨울이 가까우니 따뜻한 풍경을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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