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터스커니 지역은 널리 알려진 관광지이다. 붉은 진흙을 구워낸 벽돌로 지어진 건물들은 늘 사람의 시선을 끈다. 낡은 성당도 그렇고. 텍스처를 살려서 그려본 그림이다. 종이는 데일러 로니이고 30.5x40.6센티미터,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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