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텔레비전에 도담삼봉의 경치가 지나가고 있었다. 예전에 가본 적도 있고 해서 문득 그려보고픈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저녁 이미지를 찾아서 그려보았다. 전에 단양에 들렀을 때 숙박시설이 무척 불편했던 기억도 난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겠지 싶다.  사인암도 한 번 그려볼 생각이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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