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제 저녁 아들과 함께 잠깐 드라이브를 했다. 살짝 눈이 내리고 있었다. 작업실 대각선 편의 양재천 근처 길이다. 가로등 불빛을 받은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과거의 일들을 떠올린다. 잘 지내고 있다고 독자분들께 인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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