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 칠하다 보니 이미지가 떠올라서 겨울나라를 그리게 되었다. 아무 계획도 없이 시작한 붓질이었기에 구도도 없었다. 그냥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즐거워서 계속 칠하다 보니 겨울 나라로 만들 수 있겠네 싶어서 생겨난 겨울나라 풍경이다. 그냥 환타지, 그림은 내게 있어 늘 환타지, 상상의 날개이다.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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