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23일이면 한 해의 열기가 마무리되는 상강이다. 서리가 내린다는 뜻이고 이로서 슬슬 겨울 기운이 느껴진다. 금년 10월은 장마가 져서 쾌청한 가을날씨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 모처럼 맑은 날씨, 하지만 쌀쌀한 아침이다. 그래도 운동하는 사람들은 열심이다. 양재천길을 따라서 조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길가의 수크렁들이 그래도 반갑다. 아직 억새는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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