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들여 그린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이다.

탈레가의 알함브라 말이다.

 

종이는 데일러 로니, 그림 사이즈는 40.6x30.5 센티미터,

연필 스케치 위에 그렸다.

사용한 색은 번트 시엔나, 번트 엄버, 알리자린 크림슨, 엘로, 비리디언, 울트라마린 블루, 코발트 블루, 로 시엔나.

 

이제 알함브라는 그만 그려도 될 것 같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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