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튀니지의 수도였던 카이르완은 지금 수도인 튀니스에서 남쪽으로 대략 200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엣 거리 풍경이다, 우리로 치면 북촌 마을 정도라고나 하겠다. 그린 다음 작업실 구석에 쳐박혀 있었는데
오늘 보니 매력이 있다 싶어 가져와서 이렇게 올린다. 종이는 이탈리아 패브리아노 드로잉 용지이다.
2B 나 4B로 그리면 서각거리는 소리가 매력이다. 무척이나 섬세한 종이이다.
한때 튀니지의 수도였던 카이르완은 지금 수도인 튀니스에서 남쪽으로 대략 200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엣 거리 풍경이다, 우리로 치면 북촌 마을 정도라고나 하겠다. 그린 다음 작업실 구석에 쳐박혀 있었는데
오늘 보니 매력이 있다 싶어 가져와서 이렇게 올린다. 종이는 이탈리아 패브리아노 드로잉 용지이다.
2B 나 4B로 그리면 서각거리는 소리가 매력이다. 무척이나 섬세한 종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