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겨울 호호당의 증권투자 강좌 개최

 

 

강좌 개최 일시: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강좌 기간: 매주 일요일 주 1회 3시간씩, 총 10회. (연휴가 있을 경우 휴강하고 순연됩니다.)

 

강의 장소: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 강의실 (Tel. 02-564-4172)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400 미터.)

 

 

수강료: 총 10회 200만원 (분납도 가능합니다.)

 

강좌신청방법: 제 메일(1tgkim@hanmail.net)로 신청을 하시면 참강 확인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기존 자연순환운명학 수강생의 경우 김중현 총무(010 3505 6458)에게 신청하셔도 됩니다. 제 작업실 전화(02-534-7250)는 코로나 이후 상담이 없는 날엔 잘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 알려드립니다.

 

강의실 거리두기를 위해 20명까지 선착순 마감입니다.

 

 

강좌 개최의 변:

 

 

주식이든 선물이든 심지어 코인이든 모든 투자에 있어 즉각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증시 투자입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누구나 수익을 내는 분야가 절대 아닙니다. 더욱이 시간을 좀 더 길게 보면 일반 투자자의 95%는 손실로 끝납니다. 따라서 증시 투자는 나름의 노하우와 경력이 있어야만 되는 대단히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성공 투자를 위해선 기술과 멘탈 모두가 받쳐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멘탈이 튼튼해지려면 역시 기량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뒤 시간 속에서 경험이 쌓이면 장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됩니다.

 

숙달되면 하루에 증시 상황을 대략 3분 정도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다만 매도 매수의 목표가에 접근하면 전날 시간을 갖고 미리 준비를 해두면 됩니다.

 

우량종목에 투자하라는 말은 下手(하수)들에게나 해당됩니다. 상장폐지 위험만 없다면 수익을 잘 내는 그 어떤 종목도 무방하고 선물이나 주식선물, 원자재나 외국환 거래도 사실 모두 가능합니다.

 

세력주든 작전주 또는 흔히 말하는 잡주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재미가 있습니다. 작전을 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전 절차가 있고 그들의 목표가는 물론이고 이른바 ‘설거지’하는 과정도 빤히 들여다볼 수 있기에 단시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작전주의 경우 자금의 절대 비중을 넣는 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간간히 작전 자체가 실패하는 경우도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경우 가진 금액의 모두를 다 포지션으로 집어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적절한 현금보유야말로 급락장에서 크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저 호호당이 오랜 세월에 걸쳐 닦아온 투자기술은 일반 증시 전문가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섭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공개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인연이 되는 분들을 상대로 직접 가르쳐드릴 뿐입니다.

 

그렇기에 와서 배워보시면 상상 이상의 것을 배워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배우고 난 뒤 경험이 쌓이면 평생을 두고 천천히 안정적이고 여유롭게 투자 수익을 올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