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장의 그림. 원화보다는 못 하지만 그래도 사진이 괜찮게 나왔다. 날이 더워지고 여전히 거리두기는 이어지고. 밝지만 뜨겁진 않은 바닷가, 바람 가득한 곳을 상상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그리게 된다. 상상화이다. 하지만 바다에 가면 흔히 만날 수 있는 풍경이다. 즐겨주시길...
'호호당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반의 교회 (0) | 2020.05.08 |
---|---|
먼 산과 하늘 (0) | 2020.05.07 |
일몰의 소택지 (0) | 2020.05.03 |
바람과 구름, 너른 해변 (0) | 2020.05.03 |
시원하고 고요한 초여름의 해변 (0) | 202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