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만난 외국화가의 그림이 좋아서 구도를 조금 바꾸어서 그렸다. 원화는 아크릴 그림인데 수채화로 그렸다. 아크릴을 플랫하게 칠하면 모던 파인아트의 느낌을 준다. 하지만 수채화론 또 다른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오늘로서 전시회가 끝이 났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그릴 수 있엇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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