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만난 서구 화가의 그림을 구도를 바꾸어서 그려본 그림이다. 교회는 상상으로 그려 넣었다. 그냥 그림 연습이다. 그림의 포인트는 눈산의 차가운 색조와 가까운 구릉의 따뜻한 색조의 대비이다. 색칠 장난이 바로 그림이다. 하지만 진지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칠을 했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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