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건조해지고 더위는 물러갔다. 갚은 가을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은 며칠 전 그나마 습기가 하늘에 있고 구름이 있을 때 찍었다. 앞으론 구름 보기가 다소 드물어 질 것이니 화려한 구름 노을도 그럴 것이다. 기억해두자, 이 모두 삶의 빛나는 순간들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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