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뉴질랜드 구글 지도 여행을 마친다. 먼 저편은 바닷가 백사장이다. 저녁놀을 좀 과장되게 칠해보았더니 마치 화장이을 너무 세게 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터치가 강하고 거칠다. 이 또한 기분 탓이라 하겠다. 이제 얻;로 구글 지도 여행을 떠나볼까?  미국 혹은 일본? 아니면 유럽, 어쩌면 동해안 바닷가일 수도 있겠다. 오늘 아침 안개가 너무 심해서 50 미터 밖이 보이질 않는다. 마치 우리나라 정국과 같은 기분이 든다. 차 사고 조심해야 하겠다. 독감 조심하시길... 외출 후엔 꼭 손을 씻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