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어느 거리, 역광의 성당 건물이 아름다웠다,
나는 돔이 있는 건물에 매료된다, 돔을 그릴 때마다 흥미롭다.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표현해보았다.
거리가 한적하다, 휴일같은 느낌.
그림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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