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판테온 그림을 올렸는데 모바일에선 너무 작아서 디테일이 보이지 않는다.

가급적이면 컴퓨터 모니터로 봐주시면 좋겠는데 말이다.

그래서 그림의 일부를 잘라서 다시 올려본다.

명랑한 분위가기를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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