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지 날 새 해를 맞이하고자 제자들과 함께 동해 낙산사 홍련암에 갔었다. 참 많이도 찾아갔던 홍련암, 그리고 낙산 비치. 사진을 다시 봐도 아름답다 싶어서 그려보았다. 겨울 바다, 내 가슴 속에 있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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