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다. 그리고 이 선택은 마치 사다리 타기와 같은 면이 있다.
방향을 정하고 나아간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도달하는 곳은 시작했을 때에 전혀 상상하지 못한 곳인 경우가 많다.
최고로 좋은 결과를 바라고 선택했지만, 흘러흘러 방향을 변경해가며 결국 예상치 못한 결과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사다리 타기와 같지 않은가?
이러한 것에 대하여 강의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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