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산책을 나간다. 공기가 서늘하다. 그리고 상쾌하다. 발바닥 병이 많이 좋아져서 이젠 어느 정도 내 몸이 내 몸 같은 느낌이 든다. 양재천 물가의 산책길, 단풍든 플라타너스 잎사귀들 얼마 지나면 다 떨어져 내리겠지. 왼쪽은 코스모스 밭이다. 평범하지만 계절의 가을의 정취만큼은 물씬하다. 즐겨주시길...
'호호당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에 대한 환상 (0) | 2025.11.14 |
|---|---|
| 아침 안개 저편의 청계산 (0) | 2025.11.08 |
| 부산의 일광 해수욕장 (0) | 2025.11.01 |
| 바람 부는 시원한 등대 (0) | 2025.10.30 |
| 하늘은 차갑고 억새는 쓸쓸하니 (0) | 2025.1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