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산책을 나간다. 공기가 서늘하다. 그리고 상쾌하다. 발바닥 병이 많이 좋아져서 이젠 어느 정도 내 몸이 내 몸 같은 느낌이 든다. 양재천 물가의 산책길, 단풍든 플라타너스 잎사귀들 얼마 지나면 다 떨어져  내리겠지. 왼쪽은 코스모스 밭이다. 평범하지만 계절의 가을의 정취만큼은 물씬하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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