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더위가 느껴진다. 걱정이다. 작업실 대각선 편의 타워팰리스가 보이는 양재천 위 다리 위에 섰다. 멀리 롯데 타워도 보인다. 야간 산책 그리고 조깅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바람이 불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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