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초겨울의 전원 풍경, 텔레비전에서 보고 기억으로 그렸다. 정확히 말하면 아침의 붓질 연습이다. 그려놓고 나니 분위기가 좋아서 올린다. 앞의 황토 언덕길을 올라가고싶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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