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초겨울의 전원 풍경, 텔레비전에서 보고 기억으로 그렸다. 정확히 말하면 아침의 붓질 연습이다. 그려놓고 나니 분위기가 좋아서 올린다. 앞의 황토 언덕길을 올라가고싶다. 즐겨주시길...

'호호당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 저물고 눈이 내리네  (0) 2022.12.13
팔당호의 겨울  (0) 2022.12.13
세월은 가고 또 돌아 오리니  (0) 2022.12.07
겨울 저녁 하늘의 달  (0) 2022.12.07
여수 印象(인상)  (0)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