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아니 11시에 일어나 몽롱한 느낌으로 팔레트를 열어 대충 휙휙-하고 칠했다. 잘 그린다는 마음을 빼면 칠 모서리가 거칠게 나온다. 약간 장난친다는 느낌으로, 3분 만에 완성! 오케이. 동해 바다 해가 뜬다. 독자님들에게 보내는 그림 엽서라 여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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