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의 카르카손 마을에 있는 고성이다. 먼 옛날 1100년 경에 지어진 요새 도시이다. 유튜브를 보다가 풍경이 좋아서 정지시켜 놓고 그렸다. 구글 어스로 가봐도 좋다. 


종이는 데일러 로니이고 크기는 30.5x40.6 센티미터, 성벽의 다양한 갈색 톤을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즐져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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