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물든 모래땅에 낙타 한 마리 곁에 유목민 하나가 서 있다. 쉬고 있겠지. 언덕 위의 바위가 만드는 그림자가 보라색이다. 나 호호당의 환타지. 색번짐이 예쁘다.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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