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바다를 그려보고 싶었다. 왼쪽은 좀 어둡게 칠하고 오른 쪽은 아주 연하게 칠했다. 그런대로 된 것 같다. 아침의 환한 바다, 즐겨주시길...
'호호당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환영하자 (0) | 2023.02.07 |
---|---|
헤어질 결심 (0) | 2023.01.30 |
청포대의 추억 (0) | 2023.01.27 |
여름 오후의 바닷가(코로나 치유 기념) (0) | 2023.01.15 |
호반의 나무 그늘 아래 (0) | 2023.01.04 |
환한 바다를 그려보고 싶었다. 왼쪽은 좀 어둡게 칠하고 오른 쪽은 아주 연하게 칠했다. 그런대로 된 것 같다. 아침의 환한 바다, 즐겨주시길...
봄을 환영하자 (0) | 2023.02.07 |
---|---|
헤어질 결심 (0) | 2023.01.30 |
청포대의 추억 (0) | 2023.01.27 |
여름 오후의 바닷가(코로나 치유 기념) (0) | 2023.01.15 |
호반의 나무 그늘 아래 (0) | 202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