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리는 한옥과 절, 궁궐의 연장이다. 이번엔 좀 더 수분이 있는 방식으로 그렸다. 이리저리 좋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도해보는 중이다. 다 비슷해보일 수 있어도 그리는 기법이 약간씩 다르다. 드라이와 웨트를 어느 정도로 배합하느냐의 차이이다. 즐겨주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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