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팥죽은 힘이 없는 해에게 양기를 북돋는 것이고 팥죽 안의 새알은 문자 그대로 새로운 알, 즉 새롭게 태어난 태양을 뜻한다는 점, 옛날 서양에서도 동지로서 열의 원천인 해가 거의 죽은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가졌다는 점에 대해 얘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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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서적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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