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예전에 엄청 재미나게 봤다.

그 이후로 환타지가 생겼다.

낙타를 탄 베두인의 의상과 낙타 위의 의자를 꾸민 천들의 강렬한 칼러가 늘 눈을 끈다. 

사막으로 가긴 싫다, 하지만 상상에선 늘 사막을 간다.

내 모든 그림은 결국 환타지이다.

요르단엔 와디 룸이란 멋진 사막이 있던 데 곧 그려서 올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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