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이 살아갈 궤적을 알고자 합니다. 


개인의 인생사만이 아니라 크게는 나라의 흥망성쇠도 우주자연의 순환과 파동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저 호호당이 정립하고 다듬어낸 '자연순환운명학'을 통해 개인사는 물론이고 세상만사의 흐름을 풀어내보고자 합니다.